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맛있는 떡국 드셨나요~
그럼, 1월 2일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기 전에 앞서
지난 2022년을 울산엘리야병원과 함께
열심히 달려와 준 멋진 친절직원들과 최우수부서를 위해
진행되었던 시상식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이번 2022년 하반기 "친절직원" 수상자 분들은
지난해 12월 9일(금)부터 17일(토)까지
총 9일동안 병원내 직원 분들께서 뽑아 주셨으며
"최우수부서" 선정기준은
1년동안 환자분들의 칭찬글 통계를 통해 반영되었는데요.
그럼 모두가 함께 뽑아주신 수상자 분들이
누군지 알아볼까요~
수상자는 바로!
" 간호부 3병동 간호사 이하정"
"간호부 내시경실 책임간호사 이가희"
"진단검사의학과 임상병리사 이주영"
"행정관리부 crm 전략센터 사원 오선영"
"행정관리부 부장 박수련"
그리고 최우수부서로 뽑힌 곳은
"종합건강증진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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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강증진센터와 친절직원 다섯 분~
항상 고객의 요청에 신속하고도 적극적으로 응대해주시고
진심을 다해 고객의 입장을 헤아려주시고
공감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며
수상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위 사람은
항상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바쁜 상황에서도 새로온 동료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주는 것은 물론, 환자분들께도 밝은 표정과 웃음으로 대하는 열정적인 직원입니다.
특히 환자분들의 아픔과 힘든 부분을 잘 헤아려 정서적인 지지와 배려를 행하며, 어떤 일이든 스스로 자처해서 최선을 다해 해결하려는 모습이 3병동 간호사들이 모두 칭찬해주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모범적인 직원이기에 이를 표창합니다.
위 사람은
환자분들께 항상 친절하고,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여 이해를 돕습니다.
또한 매사 업무에 솔선수범하고 꼼꼼하여 부서내 직원들의 적절한 업무분장을 통해 바쁜 연말에도 내시경 검사가 지연되지 않고 순차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가장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아부었으며, 그로 인해 고객 한분 한분이 정확하고 안전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이바지하였습니다.
타 부서와의 협력 및 협의 조절 능력이 뛰어나고, 연말동안 많은 업무량에도 불구하고 세심한 일처리로 부서내 직원을 이끌어준 모범적인 직원이기에 이를 표창합니다.
위 사람은
자리를 잠시 비우게 된 선임들을 대신하여 진단검사의학과 검진실의 운영이 원활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게 일하였으며, 주말이나 퇴근 후에도 고객분들이 빠르게 검진 결과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많은 분들이 검진실을 칭찬하고 선임들의 빈자리가 때론 힘이 들텐데도 맡은바 책임감 있게 일하는 성실한 직원이기에 이를 표창합니다.
위 사람은
본인의 업무에 충실하게 임하며 같은 부서내의 팀원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직원입니다.
고객을 응대함에 있어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여도 타부서와 협조하여 고객분들의 편안한 진료를 돕는 것은 물론, 유연한 업무처리와 부서내의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여 팀원들을 정서적으로 지지해주고 잘 이끌어주는 리더십을 가진 직원이기에 이를 표창합니다.
위 사람은
원내에서 타 부서의 모든 의견을 수렴하고 항상 친절하며, 업무에 관한 일이라면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직원입니다.
병원 직원들에게 발생하는 애로 사항을 최대한 해결해 주기 위한 방안을 찾고자 고민하고, 부하직원들의 어려움을 그냥 지나치지 않은 정의로운 모습이, 많은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었기에 이를 표창합니다.
위 부서는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였고, 고객을 위한 친절과 배려로 최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한 공을 인정받아 '최우수부서'로 선정되었기에 이를 표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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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022년 하반기 친절직원 및 최우수부서 시상식을 마치겠습니다.
수상자 여러분 덕분에 2022년 12월의 마지막도
따뜻하고 훈훈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2023년에도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울산엘리야병원에서의 활약 기대할게요~♥